처음 문의 시 한글 포함해서 5만원이라 하였지만 윈도우 설치 중 윈도우11 설치로 인해 8만원 이라고 기사님이 말씀해주셨습니다. 이런 거는 충분히 납득이 가능한 상황이어서 이해했습니다. 하지만 설치 과정에서 굉장히 힘들게 윈도우 설치를 해주셨고, 다음 일정이 있어 윈도우 업데이트가 다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저에게 윈도우 업데이트 후 소리가 안들리면 노트북 회사 홈페이지에 들어가 드라이브 설치 후 사용하라고 했습니다. 윈도우 업데이트 중 업데이트가 완료 되지 않았는데 최신 업데이트라는 표시가 떴고, 노트북에도 소리가 나지 않았습니다. 노트북 소리가 나기를 원해서 기사님이 말씀해주셨던 사이트에 들어가 오디오 드라이브를 설치하고 하였는데도 소리가 나지 않았고, 노트북 회사에도 연락하여 문제 해결을 위해 해보았지만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기사님에게 다시 연락 드렸습니다. 다시 연락 드린 시간이 18:14분이었습니다. 제가 윈도우 설치를 맡기고 기사님이 떠나신 시간이 약 16:00시 였습니다. 약 2시간 동안 혼자서 해보았지만 되지 않아 기사님에게 연락드려 윈도우 업데이트가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업데이트 확인 버튼을 누르면 업데이트 해야 될 내용이 뜨지 않는다고 말씀드렸더니 업데이트가 다 된거다 라고 말씀 하셨고, 소리도 나지 않는다고 기사님이 말씀해주신것 처럼 노트북 회사에 들어가서 해보았는데 안된다 라고 말씀 드린 후 출장 서비스 부를 수 있냐고 말했었습니다. 저는 솔직히 지금 당장 와서 해주 실 줄 알았는데 내일 된다고 하셔서 내일 19:00에 약속을 잡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 당장 노트북을 사용 하기를 원했기에 다른 곳에 연락해서 사운드 수리를 부탁하였습니다. 다른 곳에서 부른 기사님이 오시고 노트북을 확인해보니 윈도우 자체에 문제가 있었는지 프로그램에 문제가 있었는지 윈도우를 다시 깔아야만 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노트북 수리를 받고 지금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상황이 너무 억울해 처음 PC나라에 부탁했던 기사님에게 연락을 드렸고 상황 설명을 하였습니다. 저는 지금 노트북 구매 후 몇시간 동안 제대로 사용하지 못한 것에 대해 너무 흥분한 상태였기에 기사님에게 설명을 드릴 때 조금은 격양된 말투로 기사님에게 설명을 드렸습니다. 하지만 다시 침착하게 흥분해서 죄송하다고 하고 설명을 드렸습니다. 하지만 기사님은 분명 설명을 드렸는데 왜 안했냐는 식으로 말씀하셨고, 저는 분명 기사님이 말씀하신데로 노트북 회사에 들어가서 다운을 받았다 하니깐, 기사님은 저에게 윈도우 설치를 맡기실 제가 오디오 드라이버를 잘 못 다운 받은거 아니냐는 식으로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내일 약속 하기로 했는데 왜 다른 기사님을 부르냐고 하시길래 저는 오실줄 알았는데 안된다고 하시니 저는 지금 당장 노트북을 사용하고 싶었기에 다른 기사님을 부른거다 라고 말씀드리니 아니 노트북 사운드 말곤 작동 되는데 뭐가 그렇게 급하냐 내일 해도 되는거 아니냐 대체 뭘 할려고 그러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건 고객인 제가 무엇을 하는지는 기사님이 상관하실건 아니다 라고 말씀드렸더니 뭐가 그렇게 급하냐는 식으로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제 입장에선 처음부터 설치가 제대로 되지 않는점, 그 후 전화 드려 상황 설명을 했었는데도 불구하고 당장 해결해 주지 않은 점, 그 후 다시 전화했었을 때 반말과 고객을 무시하는 행동을 한 점 정말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저는 기사님이랑 통화 중 제대로 된 설치가 되지 않아 제 시간과 돈을 헛투로 쓴것이 매우 화가나여 기사님에게 환불 요구를 하였지만 오히려 반말로 저에게 모욕감을 주었습니다. 저에게 있어서는 이런것이 너무 치욕적으로 생각이 듭니다. 제가 돈쓰고 왜 이렇게 좋지 않은 서비스를 받아야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물론 PC나라 다른 기사님 분들은 친절하시고 실력도 좋으실거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제가 받은 기사님은 그렇지 못했다는 점 말씀드리고싶습니다. 이상 PC나라에서 윈도우 설치 받은 후기 입니다.